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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다남의 사랑방식
인다남이 사랑하는 건 오직 자기 자신뿐이다. 인다남은 여자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냥 여자를 사랑하는 멋진 남자로 보이고 싶어할 뿐이다. 본질적으로 인다남이 연애하는 이유는 자기를 돋보이게 할 소품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쁘든, 능력 있든, 뭐라도 있어서 자기 가치를 높여줄 여자한테만 접근한다. 그 여자를 정말 사랑하는 게 아니라, 그 여자를 곁에 두고 있는 나의 모습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진짜 사랑하는 남자는 여자를 위해 행동하고, 배려하고, 노력한다. 하지만 인다남은 절대 그런 거 행동을 하지 않는다. 인다남은 최대한 공짜로 연애 분위기를 만들고, 최대한 노력 없이 사랑받고 싶어한다. 말은 번지르르하게 하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여자가 계속 뭔가 부족하고 손해 보는 느낌을 받게 된다. 사랑받는..
2025.02.05 -
초년용신이던 사람이 기신대운 진입하기 전 일어나는 증상
초년에 성공 가도를 달렸던 사람이라 할지라도 언제까지 좋은 운이 계속 될 수는 없다. 인생의 전환점이 이루어지는 기신대운에 진입하기 전에 나타나는 공통적인 행동들이 있다. 초년에 자신감과 성공에 취했던 사람들이 기신대운 직전과 초기에 보이는 모습은 마치 수학 공식처럼 대부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 기신 대운 진입 직전인 사람들은 하루 종일 자신을 자랑하며 다른 사람을 깎아내리는 태도를 보인다. 과거의 성공에 심취한 나머지 자신만이 최고라는 믿음을 스스로 강화하고 이를 끊임없이 주변에 드러낸다. 주변 사람들에게 자신의 과거 영광을 과시하며 자신이 가진 것만을 강조하고, 다른 사람들의 단점이나 약점을 부각시켜 자신을 상대적으로 더 우월한 위치에 두려고 한다. 당연히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들지만 본..
2025.01.26 -
관성다자, 관성용신, 무관사주 비교 분석
1. 관성다자(관다) 관성다자는 사주 구성에서 관성이 많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어 관성과 인성이 강하게 작용하거나, 관성이 주도적인 자리를 차지한 경우이다. 2. 관용신 관성을 용신으로 삼은 경우를 말한다. 본인 사주에서 관성을 목표나 방향성으로 삼는 경우이다. 3. 무관 사주 원국에 관성이 전혀 없는 경우를 말한다. 대신 인성, 재성, 비겁 같은 다른 요소들이 더 강하게 나타나는 형태이다. 관다는 말 그대로 관이 많은 상태라서 환경이 나를 억누르거나 통제하려는 힘이 강한 경우이다. 이런 사주는 식상이나 인성을 통해 그 관을 완화하거나 깨트리는 게 필요하다. 만약 관을 제어할 힘이 없다면 억압 속에서 힘들어지고 결국 짓눌리고 죽을수도 있다. 관을 용신으로 삼는 경우는 내 환경이 관과 관련된 상황..
2025.01.09 -
내 사주에 숨겨진 지장간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비법
사주 원국에서 지장간에만 있는 걸 제대로 활용하려면, 절대 밖으로 누설하지 말아야 한다. 지장간에 있는 건 마치 땅 속에 묻혀 있는 보석 같은 거라서, 잘 다듬고 몰래 써야 빛을 발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근데 이걸 무조건 밖으로 드러내려고 하거나 요란하게 쓰려고 하면, 오히려 문제가 생기고 금방 소모해 버린다.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1. 여자가 관성이 지장간에만 있는 경우엔 조용히 연애하고, 결혼도 비밀스럽게 준비해야 한다 여자 사주에서 관이 지장간에만 있으면, 연애나 결혼을 남들 모르게 조용히 진행해야 오래간다. 관은 여자의 남자친구, 남편을 뜻하는데, 이게 지장간에만 있다는 건 그 관계가 외부에 노출되면 금방 깨지거나 문제가 생긴다는 뜻이다. 남자친구랑 사귀면서 여기저..
2024.12.22 -
인다 사주가 해달라는 대로 다해주면 어떻게 될까?
인다 사주(인성다자 혹은 일지 월지 인성)가 해달라는 대로 몇년이고 몇십년이고 다 해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간단하다. 헬피엔딩이다. 인다 사주의 본질은 비겁과 재성의 구조에서 출발한다. 비겁은 자신의 힘을 대표하고, 재성은 자기가 통제하고 소유하고자 하는 것을 상징한다. 그런데 인다 사주는 기본적으로 비겁이 지나치게 강하거나 재성을 병적으로 집착하는 구조에서 비롯된다. 그들은 자기 욕심을 채우는 데 있어 타인의 자원을 끊임없이 빨아들인다. 쉽게 말해, 타인의 에너지, 재물, 감정적인 서포트를 무한정 원한다. 이게 끝없이 반복되다 보면 결국 피를 빨아먹히는 쪽은 속절없이 기진맥진하게 된다. 처음에는 당신이 돈을 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정도쯤은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시작한다. 인다 사..
2024.12.16 -
자아 중심 비다사주, 사회 중심의 관다사주 심리학
비다와 관다 둘은 완전히 정 반대 성향을 지니고 있다. 비겁은 나 자신을 중심에 두는 성향이다. 내 주관, 자존심, 경쟁심이 강해서 나만의 길을 추구하는 특징이 있다. 남들이 뭐라든 내 기준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에, 모든 걸 자기 기준으로 해석한다. 특히 자기가 기분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는 경향이 강해서 멘탈이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 힘든 상황에서도 그래도 이 정도면 괜찮아 라며 스스로 위로하며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긍정적일 땐 멘탈 갑이지만, 지나치면 자뻑으로 보일 수도 있다. 반면 관다는 사회적 기준을 중요시한다. 체면, 규율, 명예와 같은 세상이 정한 룰에 맞춰가려는 성향이다. 자기검열이 심해서 "이게 맞나? 내가 부족한 건 아닌가?"를 자꾸 고민한다. 이러한 성향은 이상과 현실의 ..
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