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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다는 내가 먼저 관심을 주는 타입이고 관다는 내 옆에 와서 껄떡대는 타입이다.

인다들 공통적인 특징은 엄마라는 사람은 인생에서 매우 특별하다고 여긴다.
본인이 찾든, 본인이 싫어도 엄마 치마폭이 대단하든, 엄마랑 애증관계든 뭐든 말이다.

인다들은 가까운 관계인 사람에게 받는걸 당연시 여긴다.

그렇다면 관다는 어떨까?
위에 인다 특성 2개는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왜냐면 주로 관다는 인성 용신이기 때문이다.
친구 애인이 더 잘나보이면 본인 애인 가스라이팅을 한다.

사람 후려치는 짓은 관다의 전유물이다.

인다는 그냥 잘해주고 잘들어주고 애기 다루듯이 대하면 된다.
관다는 여기에 배우자나 애인이 사회적으로 잘나가는 조건은 필수로 갖춰야 하고 지가 안풀릴때 감정 쓰레기통까지 자처해주는 사람을 원한다.

관다남은 폭력성이 다분한데 문제는 만만한 여자한테 폭력성을 내비친다.
관다녀는 폭력성이 다분한데 문제는 만만한 아이한테 폭력성을 내비친다.

 



강약약강의 결정체로 정말 비겁하기 그지없는 족속들이다.

다른사람 다 그정도 고생은 하고 사는데 관다는 유독 세상의 짐 다 짊어지고 사는것처럼 컨셉질을 하고 산다.
사람이 여유가 없어보이고 마음이 가난해 보인다.

인다들이 돈을 안쓴다면 쟤 보기보다 되게 아끼네 이런 생각이 든다.
외모가 도련님 아가씨처럼 생긴 애들이 많기 때문이다.

반면 관다가 돈을 안쓴다면 생긴대로 노네 이런 생각이 든다.
관다는 하고 다니는거 존나 촌스러운 스타일이 많고 지 혼자 썸타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이까지 낳는 상상을 자주 한다.

인다와 관다는 둘 다 피해야할 족속들이다.
그러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그나마 말이라도 이쁘게 하는 인다가 훨씬 낫다.

관다는 인생에서 꼭 걸러야 할 인간들이다.
그 악명높은 인다도 관다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인다? 솔직히 정말 짜증난다. 
치를 떠는 사람들 많을테고 나도 두손 두발 다 들었다.

하지만 그런 인다들도 관다에 비하면 천사다.

 

인다는 솔직히 극혐이지만 안구 정화는 되는 수준인데 관다는 눈까지 썩게 만드는 삼엽충같은 존재들이다.

인다는 500m 떨어져서 봐야 하는 사람이라면 관다는 5km 떨어져서 봐야 하는 사람이다.

인다 관다 둘 다 힘들게 만드는 존재인데 인다는 가끔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도 하지만 관다는 반드시 나를 불행하게 만드는 존재다.

관다는 주제파악을 못하고 동등하다는 개념이 아예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잘해줄수록 만만하게 보고 기어오르는 특성이 있다.


헛짓거리를 하는데 그때마다 패야 한다. 

 

그래서 관다와 함께 있으면 피곤하다.

지가 우위에 서기 위해 항상 기싸움을 거는 미개한 족속들이기 때문이다.

 

관다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갑질이다.

내가 우위에 서야 갑질을 마음껏 할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기어오르는 시도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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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의 특징은 쇄국 정책이다.
조선은 변화를 두려워하고 나태했다. 

이것은 인성다자의 특징이다. 

관을 추구하는 인성다자라 관설이 심한것이 조선이였다.
관성을 극복하려 하지 않았던 것이다.

조선은 인성을 추구해 쓸모없는 유교에 집착했다.
그러나 받아드릴줄 모르고 쇄국정책에 백성들에게 세금만 수탈하고 희생을 강요했다.

이는 인성이 있어도 재극인에 관다라 융통성도 없었던 것이다.

몇백년간 공자왈 맹자왈만 하다가 과거급제로 성공하고 사농공상으로 관인 제외한 나머지 천시하기 바빴다. 
그러면서 사람들 근본 근성은 매우 게을러 터진것은 인다 관설 심한 사회 그 자체다. 

그뿐 아니라 세계 유일 자국민을 노비로 부리는 미개한 모습을 보였다.
그 노비의 비율이 40%를 넘겼다.

그러다 식과 재를 추구하던 일본한테 개처럼 두드려 맞았다.
일본은 식생재관으로 관을 키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본에게 두드려 맞은게 오히려 약이 되었다.

 


당시의 노비들은 주인의 기분에 따라 쉽게 살해당했고 여노비의 경우 주인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과였다. 

노비들은 일본에게 한국이 점령당하고 신분제가 폐지되어 비로소 겨우 해방되었던 것이다.


일본은 전국시대부터 목숨걸고 뺏고 빼앗기는 군겁쟁재 편관으로 지키는 사회에서 아래는 식상생재관으로 다스렸다.
그러다 보니 장인정신이 강하고 매우 부지런했다. 

1800년대 사회발달상을 보면 조선은 미개국에 거지였다. 
하지만 당시 일본은 상공이 엄청 발달한 사회였고 물자 곡식등이 풍부했다. 

서유럽과 북미는 그보다도 훨씬 발달했었고 그 과학 문명보고 나라 개방해서 근대 국가를 세우고 발달시킨게 메이지 유신이다. 

일본은 조선인을 생각만큼 억압하지 않았다. 
침략 당시의 문서를 보면 조선을 식민지가 아닌 제2의 일본으로 흡수통일하기 위한 관점으로 접근했던 것을 알 수 있다.

일본은 조선인의 교육 수준을 높이려고 노력했다. 
한국에 의무 교육을 도입한 것도 일본이다.

경성 제국 대학이라는 한국 최초의 대학을 설립해주었고, 이 대학이 현재의 서울대이다. 

일본은 조선 시대의 노예들보다 훨씬 나은 대우를 한국인들에게 해 주었다던 것이다.
누군가를 성 노예로 부리지도 않았으며, 기분에 따라 죽이는 일도 전혀 없었다. 

일본의 정책상 그것이 금지되어 있었다.

 


일본인이 당시 한국인을 심심풀이로 죽이는 모습은 미디어에서 연출된 것이며, 반일 감정을 고조시키기 위한 의도가 담겨 있는 것이다.

일본은 조선의 봉건제 사회 체계를 해체하고, 민주주의를 도입했다.
그 결과 부당한 신분제가 철폐되었고 조선의 낡은 시스템이 붕되되고 훗날 자유시장 경제체제로의 첫 발을 내디딜 수 있었다.

당시 사회 발달상을 보면 일본은 일찍부터 상업이 발달하고 문물도 빨리 받아들였다. 
조선시대 사람들의 병폐가 잠깐 고쳐진 적이 있었다. 

근대 들어 박정희 군사정부 새마을 정신이다. 
전 국민이 식상재 정신 심고 개발을 가열차게 진행했다.

물론 잠깐 뿐이였고 현재 한국은 다시 조선시대로 돌아오고 있는 중이다.

한국의 정체성을 말하자면 정재를 추구하는 재극인이다. 
돈이 되면 뭐든 하지만 도덕성 없고 사대주의에 계급의식이 존재하는 관살이 혼잡된 형태다.

반면 일본은 정관 추구하고 깔끔한 세련미가 있다.

한국은 본인들이 잘난 줄 알지만 영원히 일본을 따라잡지 못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래서 한국인들은 그토록 일본에게 질투를 하고 반일, 반일 하며 질투하기 바쁜 것이다.

안되는걸 아니까 열폭할 수 밖에 없다.
능력이 없는 가난뱅이들에게 한결같이 나타나는 모습은 자존심만 더럽게 강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은 일본을 따라 잡기는 커녕 눈부시게 발전중인 베트남, 필리핀과 같은 동남아시아 중진국들에게 추격당해 그들에게 뒤쳐지는 것은 물론이고 2040년 이후에는 아프리카에도 뒤쳐질 것이다.

미국과 일본이 개입해 주지 않으면 한국은 조선시대로 돌아갈 수 밖에 없고, 서서히 돌아가고 있다.
한국 자체가 거대한 인다관설의 유전자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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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다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외모가 참 호감상이다.
겉으로 멀쩡하고 귀티나게 생겼다.

외모지상주의인 사람들이 인다남 인다녀 만나서 인생을 잘 망친다.

첫 대면일때 인다는 자기만큼 선량하고 정많고 인간적인 사람은 없다는듯이 군다.
여기에 속아 인다와는 절대로 친해지면 안된다.

인다는 처음에 잘해주고 퍼주는 특징이 있는데 이건은 억지로 빚을 지게 만드는 것이다.

사기꾼들과 행동이 똑같다.
사기꾼들 행동이 뭔가? 사기를 치기 위해 굉장히 신사처럼 행동하고 물심양면으로 퍼준다.

인다의 특성은 사기꾼의 특성과 동일하다.
실제 아줌마들 공사쳐저 돈뜯어내는 제비, 호빠 에이스들 많고 남자 돈뜯어내는 꽃뱀도 많다.

인다 뿐만 아니라 월지에 정인이나 편인 하나 박혀있어도 인다 특성이 나타난다.

인다의 이미지 메이킹 실력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인다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무척 똑똑한 척을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똑똑한 척만 할뿐 실제로는 굉장히 무식하다.
잡생각만 많고 실상 머리속은 텅 비어있다.

 

인다는 내로남불이 무척 심하고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들이다.

멍청하기 때문에 항상 지겨운 말을 무한 반복한다.

0.1%만 어려워도 징징대고 본인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으면 삐진다.
다른 사람 감정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힘든것 밖에 모른다.

지 성에 안차면 늘 남의 뒷담화만 하기 바쁘다.
인다는 만나는 사람 모두를 본인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한다.

자기 중심적이고 이기심이 하늘을 찌르며 본인 단점은 절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객관화가 불가능하다.

망상이 심하고 사고회로도 이상해서 혼자 공상하고 소설까지 쓰기 바쁘다.
문제는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처럼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다.

기신운때 연애를 하면 인다를 만나는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 상태다.
문제는 인다들은 옆 사람에게 들러붙어 기생충처럼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피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인다들은 과거이야기를 굉장히 많이한다.
인성이란 과거적 성향을 내재하기 때문이다.

 



신기한건 본인 유리한 쪽으로 기억을 재해석한다는 것이다.


과거에 얽매이면 미래가 없다.
정신병자와 망상장애자들의 두드러지는 공통적인 특징이 과거에 집착한다는 것이다.

인다는 그 자체가 정신병적 기질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인다들은 자기 부모님조차도 사랑하지 못한다.
그뿐 아니라 자기에게 못해줬다고 평생 원망하며 지낸다.

부모에게까지 피해의식을 느끼는 이런 인간들이 뭘 할수 있겠는가?
평생 우울증과 무기력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다.

인다들은 왕자 공주 대접 받고 우아하게 살기를 바라기 때문에 무능 그 자체이다.

혹시라도 인다인데 무재 사주라면 모든 번뇌를 내려놓고 절에 들어가라.
농담하는 것이 아니고 비방하는 것도 아니다.

인다 무재는 누구에게나 피해를 끼치고 다니는 걸어다니는 천연 재앙 덩어리이다.
속세에서 피해주지말고 얌전히 떠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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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과 신약은 처음에는 잘 친해진다.
그러나 깊은 관계로 들어설수록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서로 상처를 주고 받게 되는데 왜 그럴까?

신강 입장에서 보는 신약은 신념과 가치가 없고 현실 환경을 중시하는 사람으로 보인다.
신약 입장에서 신강은 남을 헤아리지 못하고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보인다.

신약 입장에서 신강의 근자감은 이해가 가지 않고

신강 입장에서는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떨어져 신약이 이해가 가지 않아

서로에게 상처를 준다.

신강은 비겁과 인성이 발달해 물질에 기반하지 않은 계산하지 않은 순수한 정을 주고

신약은 식재관이 강해 물질에 기반한 마음을 준다.

그만큼 신강은 자기가 마음을 준 사람에게 상처받으면 신약보다 훨씬 오래간다.

신강은 자아에 대한 인식이 매우 강하고

신약은 자아보다 주변 환경과 사회에 대한 인식이 더 강하다.

 



신강비겁기신이면 타인에게 자신의 재물을 강탈당하기 쉬운기질이라서 재생관(현실감각, 능력)을 해야 하는 사주이다.
신약 인비용신은 타인에게 자신의 능력을 팔아서 재물을 벌어들이는 기질이라서 관(고객)을 감당할수있는 근이 있어야 발복하는 사주이다.

신강 사주가 강한게 아니라 유연하게 갈아타지 못하고 버티는 힘이 강한 것이다. 
신약은 필요해지면 상대가 원하는대로 맞춰주고 A가 안되면 B라도 지푸라기 잡고 상황에 순응하는 성향이 강하다. 

신강은 본인신념이 강해서 뚝심있게 굽히지 않는다. 

신약사주와 신강사주는 스타일 차이지 강한건 개인성향이다.
신강이랑 신약 특징 반반 섞어서 뚝심있으면서도 서글서글하게 할말 다하는 사람이 제일 현명하다 할 수 있다.

신약과 신강의 심리 자체가 다르다. 그러니 부러워 하질마라.

신강의 입장에선 신약자가 너무 까다롭고, 쓸데없는것에 신경을 많이 쓴다고 느낀다.
신약의 입장에선 신강자가 너무 단순하고, 무모하다고 느낀다.

신강과 신약 두 인간이 서로 상부상조 하면서 부족한 면을 채운다면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신약보고 신강처럼 살아보라고 하면 못 한다. 불가능하다.

신강보고 신약처럼 살아보라고 하면 못 한다. 불가능하다.

부러워 할 필요가 없다. 각자 소관을 다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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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 귀천 가리지 않는 무관사주

무관 사주들은 상대방 나이 직업 위치 같은 배경 안 따지고 모든 사람들을 동등하게 대한다.
그래서 주로 사회에서 쉽게 무시 받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무관한테 감동받는 편이고 무관의 그런 모습 때문에 무관을 더 예의 있는 사람으로 보는 사람들도 있다.

반면에 서열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또 그런 모습 때문에 무관이 예의 없다고 본다.
사람마다 평판이 갈리는 것은 이런 이유다.

무관이어도 원국에 인성이나 재성이 있으면 무관의 폐해가 잘 드러나지 않는다.
관성을 중심으로 재성, 인성이기 때문이다.

관=도덕성이라고 생각하면 틀렸다.
본인의 입지나 권리를 사회적 시선과 잣대의 차원에 적용시킬수 있는가가 관성이다. 

정관은 앞뒤가 있고 사회적 차원의 불문율을 그래도 살피고나서 남한테 적용한다.
편관은 그 앞뒤마저 없기 때문에 대체로 편관이 강한 사람은 조현병 정신병 자기본위형 과대망상증 환자 장애인이 많고 이건 비하하려고 내놓는 소리가 아니라 의미있는 임상과 통계를 기반으로 하는 말이다.

무관 사주는 서열을 나누지 않는다. 
무관이라고 법 어기는 게 아니라 그냥 모든 사람을 동등하게 볼 뿐이다. 

예를 들면 학교 교수랑 길가 노숙자를 똑같은 인간으로 보고, 잘생긴 사람 못생긴 사람, 돈 많은 사람 돈 없는 사람, 상사랑 후배 다 똑같이 보고 똑같이 대한다. 

무관 눈에 그냥 다 같은 인간일 뿐이다.

 



무관사주는 책임도 본인 기준으로 판단한다.
내 기준에 책임질 사람이라면 책임감 있게 만나고, 그냥 대충 만날 사람이다 싶으면 책임감 없이 만난다.

간혹 무관사주인데 공무원 해도 될까요? 라는 사람들 있는데, 해도 된다.
그런데 적성에 그닥 맞지는 않을 것이다.

무관사주는 공직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객관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기분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기분으로 사람을 판단한다.
관직에서는 기분이나 주관적 판단으로 판단을 하면 망한다.

무관에 식상 많으면 레스토랑쪽, 무관에 비겁 많으면 프리랜서 사업 등이 잘 맞다.

항상 단식으로 이혼 얘기 나오면 먼저 나오는게 무관 무재였음 이혼율이 더 낮다는 통계가 있다.
상당히 흥미로운 사실은 관격들이 이혼률이 제일 높다는것.

이혼한 사람(128명)의 사주를 본 결과 편관+정관 = 25.8퍼 전체의 4분의 1수준으로 많았다.

격국의 종류는 이혼수에 별 상관이 없고 성파격 여부가 중요하며 무관/무재 사주의 이혼률이 통념과 달리 10%대 밖에 되지 않았다. 
오히려 재관이 애매하게 있고 박살난 사주의 이혼확률이 압도적이었다. 

형충파해, 신살은 가급적 없는게 좋고 중복되어 있을 경우 더욱 흉작용을 가중시킨다.
희망적인 사실은 이혼수가 쎈 사주여도 상대 배우자 사주와 궁합이 좋으면 무난하게 결혼생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은 혼자서 사는게 아니라서 서로의 운과 운이 겹치면 흉도 더 크게 흉할 수 있고 길도 더 크게 길할 수 있고 길흉이 중첩되어서 아무일도 안일어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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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강사주는 소심해 보인다

비겁세력이 강할수록 존재감이 크게 있다.
존재감이 크니까 주변인들(대부분 신약)의 뒷담 소재, 가십거리 소재가 되기 쉽다.

이를 소소한 정치나 친목질로 풀어야 하는데 신강 특성이나 그릇 상, 스몰토크나 좀스런 친목질을 하기 어려워 한다.

그래서 그냥 주변의 설왕설래는 놔두고 계속 마이웨이하는데 신강으로선 그나마 최선의 대처가 구설수 안나게, 화제의 중심에 서지 않게 가만히 있는 것이다.
주목 덜 받게 말이다.

근데 그런 모습을 보고 신약들은 신강이 소심하다고 생각한다.
평소엔 신약이 더 발랄하고 거칠것없이 좃목질 정치질하고 다녀서 기가 더 쎄보이기도 한다.

상기한 이유로 신강은 가만히 있고 처맞고 있으니 찌질해보이고 소심해보인다.
이게 역전되는게 주변상황이나 환경이 위기상황으로 바뀔때다.

신강은 위기상황에서 차분하고 강인하게 헤쳐나가는 반면 신약은 그간 평화로울때 스몰토크하며 나대던 것과 완전 다르게 급쭈구리가 돼서 울고 질질 짠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신약사주는 본인이 불안해서 주변 세력을 찾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비겁이나 비겁 기신이 알아야 할 것들

무비겁들은 배신 경험이 꼭 있지.
처음엔 잘 지내듯 하다가도 어느 순간 무리에서 소외되거나 따 당하는 경험 말이야.

학창시절에도 직장생활에서도 같은 팀내에서 따, 동호회 활동에서도 개인적으로 친분 쌓아도 돌아오는건 잠수, 이간질, 험담, 배신들이다.
즉 앞으로도 내편은, 친구는 없다는 말이 된다.

그래서 친구를 사귀지 말라가 아니라 조금이라도 이상한 느낌 들거나 상대가 거절하는 뉘앙스를 보이면 거기서 끝내야 한다.
본인부터가 그 상대에게 호감을 가지는지 부터 생각해보자.

외로워서 친구에 대한 기준이 없을 가능성이 높다.
근데 내가 상대를 좋아하지 않지만 외로워서 만나는거 상대가 다 안다. 

너가 좋아도 상대가 거절하면 거기서 끝내야 한다. 
내가 좋아해준다고 상대가 날 좋아해준다는 보장은 없기 때문이다.

싫다는데 자꾸 다가가면 또 배신 당한다.
차라리 본인한테 있는 복이 있는 십성과 어울리려고 노력하는게 올바른 길이다.

무비겁은 이번생에는 인간관계와 관련없으니 딴거에 집중하는게 좋다.
인간관계 하라고 태어난게 아니라는걸 인지하고 

 



사주 보러갈때 알면 좋은 것들

1. 가격이 비싸다고 잘보는 사람은 아니다

10만원 이상인데 고서복붙 통변하는 자격 미달 술사들이 굉장히 많다.
반대로 5~7만원 받고도 나의 과거나 현재 상황 맞히는 술사도 있다.

이런 술사들 특징이 고서를 맹신하거나 무작정 부정하지 않고 참고만 하면서 자기 관법을 따로 정립한 사람들이 많음

2. 못보는 술사보다 더 조심해야 할 건 좋은 말만 듣고 싶어하는 내 욕심

독학 할 때 자기도 모르게 자기사주 올려칠 수 있는 이론에 관심이 가고 믿고 싶어지는 법이다.
사주 상담도 똑같다.

내 사주원국이 좋고 지금 당장의 대운은 나쁘지만 좀 있으면 나아질 것이란 기대를 가지고 상담받는 건 어쩔 수없는 부분이다.
그러나 그런 케이스는 극소수고 내가 해당될 가능성은 낮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술사들은 구업짓기 싫고 자기 밥줄 안 끊기지 않으려고 좋은 건 과장해서 말해주고 듣기 싫은 말은 돌려 말하는 사람이 많다.
내가 사주를 잘 알아서 술사들 돌려 말하는 스킬에 혀를 내두를 정도다.

보통 자기 사주를 조금 좋은 사주로 알고 있는 내담자가 많은데 착각일 확률이 대부분이다. 
왜냐? 좋은 원국을 타고나는 건 로또만큼이나 어렵거든.

그냥 술사가 평범하거나 좀 안 좋은 원국을 립서비스로 좋다고 해줘서 착각하는 케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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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상관격이 태어나면 요주의 대상이였다고 해.
국가 반역자 기질이 있는데 상관은 틀, 형식 다 깨부수고 싶어해서 반골기질이 강하고 자유로운 영혼이거든.

한국은 아직 감투쓰는거 좋아하는 유교나라 라서 아직 관이 강해야 유리한 구조로 되어 있어. 
사짜직업 의사 박사 학벌 등등 달고 나와야 말들어주고 아니면 기득권들이 박살내고 무시하니까 말이야.

하지만 현대는 상관도 활용할 수 있는 시대지.
잘나가는 유튜버들을 보면 상관과 편인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상관격 사주랑 정인격 사주 상사 두명 있는데 차이점이 완전히 달라.

어려운 업무 실수했을 때

1. 상관격-너는 그걸 실수하고 자빠졋냐 존나 잤냐 잔소리 하면서 직접 업무 수정해줌.
2. 정인격-ㅇㅇ아, 다음부턴 그런 실수 하지 마~ 부드렂게 말하면서 고쳐오라고 서류 줌.

상사의 상사가 말도 안되는 업무를 팀 전체에 줄 때

1. 상관격-부장님 그건 이래서 어렵고 저래서 어렵고, 김대리 요새 몸이 안 좋아서 힘들고 어쩌고 하면서 안 한다는 거 어필함.
2. 정인격-네 해보겠습니다. 하고는 돌아서서 부하들에게 공정히 나눠 줌.

 



거래처에서 클레임 들어올 때

1. 상관격- 아ㅆㅂ ㅈ같네 하면서 거래처에 사과 박고 조아릴 땐 확실히 조아림.
2. 정인격-거래처에 '이건 저희가 잘못한 건 맞는데 이러저러한 상황이었어요' 라면서 합리화하는 모습을 보여줌.

부하가 어울리지 않는 옷 입고 왔을 때

1. 상관격-뭔 거적데기 걸치고 왔냐 월급 올려달라고 시위하냐 라고 직접 언급.
2. 정인격-ㅇㅇ아, 옷 어디서 샀어? 그래? 그러고는 한참 쳐다보고 자기 할 일 함.

회식 때

1. 상관격-먹고 죽자~ 면서 부하들과 마시는 편.
2. 정인격-부서장 옆으로 가서 술 따르고 있음 또는 부하 누구는 왜 나한테 술 안 따라주냐며 속상한 티 냄.

아주 달라서 꿀잼

상관은 남들이 속으로 생각만 하는걸 상관은 입밖으로 직접 말함.
정없게 얘기하면서 사람 무안하게 함.
자기는 그게 문제인줄 모르는게 문제.

오해하면 안되는게 상관은 건들지 않으면 아무말 안함. 내성적인 사람들도 많음.
누군가 건들면 상관기질이 나오는 것임.

예로부터 인성,재성 안끼면 반드시 피해야만할 최악의 팔자가 상관다자라고 전해졌는데, 맞는 말이다.
그냥 타인이 하는 모든 언행을 다 관으로 취급해서 무분별하게 치려드는데 이러면 그냥 밑바닥에서 굴러먹는 깡패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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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재남 무관남 만나본 후기

1. 무재남은 남자로써 진짜 꽝 절대 만나지마

2. 무관인데 재용신남. 무책임한 면이 있는 남자인건 맞지만 그래도 재용신이라 그런지 여자 배신은 안하더라.

3. 무관무재 인다식다남. 염치없고 여자 와꾸 안봄.
여자의 현실적인 이용가치만 봄. 사랑하는 마음따위 없음.

4. 무재 정관용신남. 이놈 잠수이별 전문가였음.

5. 무재 관+편인다남하고 2년만났는데 폭행, 욕, 효자병, 가스라이팅, 여자를 하녀처럼부리고 이용해먹으려던 놈이였음.

무재남과 동거해본 후기

희생강요, 바라는거 많음, 나에게 돈 안줌...
인다 무재남은 절대 만나지마 

쟁재보다 더 나쁜게 무재남이야

여자들이 재성 찾는 이유가 이거야.


여자들의 미완성된 인격 판단력 행동 이런걸, 무재는 몇번 참다가 곧 지적하고 떫떠름하게 바라보지만, 재성이 많은 남자들은 이해타산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서 여자들 잘못된 행동 잘 넘어가줌.

지구에 무재만 있었다면 아직도 구석기 정도였을듯.

무재는 어릴적부터 꿈이 없어.
학생때도 진로가 없어.
성인이돼도 커리어쌓기 힘듦.

인생의 나침반이 없어.
그냥 되면 좋고 아님말고 이런 마인드.

근데 진짜 그렇게 흘러가.
환경도그렇고 본인 성향도 그렇고.

 


무재인애들이 대부분 인다, 관다 비겁다야. 다 피해야할 애들이지.

목표가 명확하다기보단 허황스러울 때가 많아.
그리고 현실은 그닥인데 지가 젤 잘났다고 생각해. 인다는 게으르고 확실히

무재남은 재성이 사주에 없으므로 본인의 재성(여자 돈)이 없어.
이상한데서 돈 아끼고 궁상맞고 재성(여자)에게 돈(제성)아낌.

재성(여자)에 대해 모르니 여혐을 하는데 여혐도 우악스럽게 해.
여자에 대해 모르니 여자를 다룰 줄도 모르고  눈치가 없어서 여혐 단어도 서스럼없게 얘기해서 여자들이 대화만 나눠봐도 경악하고 ㅂㅂ하기때문에 짜증나고 말 안통하는 경험 했다 정도로 큰 피해 없이 거를 수 있음.

쟁재남은 어떨까?

재성(여자)을 비겁으로 극하다 = 쟁재
기본적으로 비겁(비견겁재)가 강해 재성이 극당하는것을 뜻해.

여자(재성) 보기를 우스운 물건,장난감 보듯이 보고 당연히 본인의 성욕을 처리해줄 장난감으로 보는 애들이야.
여자를 본인 마음대로 휘두르려 함.

재성(여자)을 가스라이팅하고, 강제로 억압하려 함.
시주 내에 재성이 존재는 하기에  (손상되고 극 당하면서 존재하지만) 재성을 상하게 하는것이 가능해.

어쩌면 무재보다 더 별로라고 볼수있어.
돈(재성)도 성실함이 아닌 한탕주의로 버는 경우가 많으며 도박,코인등에 중독될 가능성도 높음. (한탕주의=쟁재행위)

이 또한 본인의 재성(돈)을 극하여 지키지 못하는 행위에 해당.
강간범도 많아. (재성인 여자를 극하고,상하게 하기 때문)
때문에 여자들은 쟁재남을 조심하는게 좋아.(특히 비겁을 제어해줄 관이 없는 경우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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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직장 동료가 부산 광안리에 놀러간 이야기를 하며 이런 말을 했었어.

'내가 광안리 백사장을 걷다 사주보는 사람이 있어 사주를 봤는데, 세상에~내가 여태 본 사람중 제일 잘 맞추더라. 족집게야 족집게!! 우리 다 놀래가지고~'

이런 대화가 오고 갔었다.
그리고 시간이 꽤 흘렀고....

오랫만에 친했던 친구들과 부산에서 만나 저녁에 광안리 백사장을 거닐었어.

그러다 보니 중간 부분에서 사주보는 할아버지가 마침 있는게 아니겠어?


나는 불현듯 그 사주 잘봐준다는 사람이 있다는 대화가 생각났어.

친구들에게 '저 할아버님이 사주를 그렇게 잘본다더라' 라고 말하자 호기심이 많았던 한 친구가 보고싶다고 하여 가 보니 아주머니 두분과 이미 상담중이더라.

'가격은 얼마일까? 현금 얼마 안가지고 있는데'

'요즘 한 5만원~10만원 하지 않나? 안되면 편의점 가서 현금 뽑아와야겠는걸' 

이런 대화를 하다보니 어느새 우리 차례가 다가왔어..

'혹시 사주 봐주시는데 얼마인가요?' 라고 묻자 할아버지가 말했는데 나는 놀랬어.

'만오천원입니다~'

거의 20년전 가격수준!
친구는 사주를 봐 달라고 요청했어.

 

 

한국에 등록된 역술인만 30만명이라고 해.
생각보다 엄청난 규모와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만큼 사주팔자를 업으로 삼은 사람들이 많고 각각의 해설이 천차만별이야.

사주를 잘 보는 사람들의 특징은 뭘까?
본인이 가야 할 길을 정확하게 말해주는 사람이야.

사주팔자는 절대로 완벽할 수 없어.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이야.

모든 오행을 완벽하게 갖춘 사주라면 당연히 10글자가 나와야 해.
그러나 사람은 누구나 8글자밖에는 타고나지 못해.

즉 어떤 사람이던 부족한 부분이 있다는 말이야.
그런데 유독 나쁜 점만 강조해서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

단점에 집중하는 것보다 장점을 살려 어떤 방법으로 밥벌이를 해야할 지, 어떤걸 하면 불리한지 말해주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되지 않을까?

그밖에도 조상신, 천도제, 부적, 빙의 등의 이야기를 하며 돈을 갈취하는 사람이 있어.
실제 본 적은 없으나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당연히 걸러야겠지?

할아버님은 과연 소문대로였어.
현재 친구의 모습을 정확하게 유추하고, 본인이 걸어가면 유리한 길을 정확하게 말해주고, 하지 말아야 할 것도 알려주더라.

짧은 상담이였으나 꽤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였어.

사주를 본 친구는 대기업에서 장기 근무중이고 억대 연봉을 받고 있어.
관이 잘 박혀 있으니 좋은 직장에 다니고 있거나 높은 직책에 있을 것이나, 사업을 벌이면 불리한 구조이니 월급을 받는 생활이 좋다고 조언을 해 주더라.

친구는 2년전 1억 5천가량의 사업에 손을 대었으나 결과는 좋지 못했어.
2년전에 여기 왔으면 1억 5천을 지킬 수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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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힘든일 말할때 다자들 특징

인다 = 본인이 힘들다 말하는거 -50% 덜 힘들었다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인다는 징징이들이며 현실성이 떨어지고 망상이 첨부된 하소연을 한다.
들어줄 시간도 아깝다.

인성 하나 제대로 박힌 애가 힘든 일 말하는 건 자격증 공부하다 힘들어서 전화한 수준의 상황이다.

무인성이 힘들다 말하는건 정신과에서 약 먹는 상황이다.



신강사주와 신약사주

신강싸주는 드세고 기센 유형이 아니다.
감정싸움,감정노동 이런거에 아주 강하다.

어느 직장에 가나 총알받이들이 존재하는데 대부분이 신강 사주들이다.
비결은 무시하는 것이라 한다.

신약사주는 그게 안되고 잘때마다 생각난다.

사주 약할수록 쎈척하는 사람들이 많고 강할수록 약한척 하는 사람들이 많다.
왜 그러냐면 본인 자체가 불안정 하기때문에 약한걸 숨겨야 하는걸로 생각해서 그런것이다.

 


고양이는 함부로 키우지 마라

고양이는 음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고양이가 있는 터나 가까이 하는사람들 기운이 안좋은쪽으로 가게 된다.

캣맘들중 정신 이상자나 사회부적응자가 많은것도 음의 속성의 기운이 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양이 가까이 하는사람들 운이 하락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부자들은 왠만하면 고양이를 잘 키우지 않는다.

 


용신운이라고 누구나 발복하지 않는다

A. 억부용신, 격국용신, 조후용신이 일치해야 한다.
술사마다 다르게 풀 정도로 용신이 제각각이면 반흉반길운이 될 가능성이 무척 높다.

B. 개별글자로도 좋아야 한다.
예를 들어 목용신인데 천간이 경정이고 갑목이 오면 갑목이 땔감이 되면서 화기운을 발생시키니 안 좋을 수도 있다.

C. 용신글자를 돕는 계절이거나 용신글자가 왕해지는 대운이어야 좋다. 
임수용신이면 임오보다는 임자가 더 좋다.

D. 용신운이 간여지동이면 좋다. 
개두, 절각운은 대체로 길함이 반감된다. 

그러나 항상 그런 건 아니고 구조에 따라 개두, 절각이 더 좋을 수도 있다.

E. 용신이 방합, 삼합 등으로 변질되면 안 좋다.
예를 들어 금기신에 화용신인데 원국 지지에 유축이 있고 사화대운이라면 오히려 흉하다.

F. 용신이 방합, 삼합 등으로 강화되면 좋다.
수용신자가 원국 지지에 신진을 깔고 있는데 자수운이 들어오면 기깔나게 좋다.

G. 위 모든 조건을 만족한다고 하더라도 세운이 받혀주지 않으면 그냥 무난한 운이 된다.
화용신에 용신대운인데도 세운이 경신 신유 임술 계해 갑자 을축으로 흐르는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A~G의 조건이 많이 해당될 수록 용신운의 좋은 정도가 커진다.

A~G의 조건이 별로 없을 수록 용신운의 길함이 줄어든다. 결국 생각보다 좋은 용신운이 아니게 된다.

A~G 조건이 하나도 안 맞는다면 기신운보단 낫겠지만 그저 그런 용신운이 된다.


은근히 조건이 많고 까다로워 실질적인 용신운을 누리는 사람이 소수일 수밖에 없다.

 


비겁다자는 왜 시비가 많이 걸릴까?

겁재강한 신강들은 99% 본인이 가해자다.


피해의식, 경쟁의식에 타인이 잘못했다 생각하지만 그저 가만히 있는 사람 경쟁구도로 올려놓고 지들이 스스로 스트레스 받아하면서 복수랍시고 상대방을 괴롭힌다.

그러나 본인이 피해봤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

 


사주로 보는 잘 사는 방법

양간 신강 : 겸손한척 푸근한척, 결정적일때 약한척 해야 잘 살아갈 수 있다.
음간 : 주관강한척 쫄보여도 센척해야 오히려 사람들이 좋게 본다.

특히 목화만 호감받는 나라에선 이미지가 젤 중요한데 경금 임수가 외국에서처럼 본인 타고난 성정대로 잘난척, 차가움, 개인주의 있는 그대로 헬조선서 순진하게 내보이면 반드시 꺽어버리고자 하는 인간들이 있고 눈꼴시려하고 재수없게 본다.  

속은 달라도 겉으론 무조건 겸손한척 수그려야 한국사회에서 그나마 손해 안보고 미움, 표적 안되고 산다.

특히나 양간 신강녀면 니 잘못 아니여도 여론이 절대 니편 안들어 준다.
따라서  반대로 항상 겸손한척 약한척 하는게 영악하게 사는법이다.

양간 신약들은 알아서 잘 수구리고 사니 크게 비호감은 안된다.
양간 신강들이 젤 짠하다. 스스로 능력 없는이상 인덕도 없고 고독하다. 

차라리 한번씩 약한척하고 남이 건드려도 꿋꿋히게 다 받지말고 아픈척 엄살도 부리고 해야 손해안본다.
잽 들어오는거 다 자존심으로 꿋꿋히 다 쳐 맞아봤자 독한년 소리나 듣기 일수다.
아무도 짠하게 안봐준다.

음간녀들은 만만하게 보이고 친근해보여서 기본적으로 얻어가는 이미지는 좋으나 가끔 만만이로 보여서 착취하려는 인간들이 있다.


때문에 그것이 거짓이여도 음간녀가 사회에서는 센척하고 똑부러진척 (센척해도 양간녀처럼 진짜 세보이지 않아서 사람들한테 비호감 이미지 안생김) 해야 사람들이 약한데 꿋꿋하게 잘 사는구나 하고 응원해준다.

특히 정화녀 을목녀가 이런 처세를 잘한다.

한국에서 갑목녀 갑목남은 뭘해도 우쭈쭈 받는 나라다. 화일간도 그렇다.  
토일간은 설쳐도 티가 안나서 주목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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