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 사주의 기신대운과 용신대운 차이점
신강사주 기신대운 신강사주의 기신대운은 고독함 그 자체다. 주변에 사람도 없고 친구가 그립다. 능력있는것을 주변에서 알고있다. 하지만 주변에서 알고 있을 뿐이다. 할 수 있는 것은 나의 능력을 끌어올리는 것 뿐이다. 하지만 쓰임이 없다. 주변사람들의 관심이 그립다. 인간관계에서 사랑받고 이쁨받는 신약사주가 부럽다. 내색을 하지 않으니 아무도 몰라준다. 물론 말해도 가뿐히 무시당한다. 그냥 말을 꺼내지 않는게 낫다는 걸 알게된다. 내가 좋은 마음을 먹고 한 일도 다른 사람들, 특히 비겁들은 신강사주가 무언가 속셈이 있다고 생각한다. 주변 사람들이 항상 경계심을 가지고 있다. 말도 안되는 고집을 부리게 된다. 내 말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무조건 틀리다고 생각하고 이를 서슴없이 말로 표현한다..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