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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8월 태생은 일단 연애나 이런걸 떠나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는게 더 중요함

 

일단 내로남불 기본 장착에, 약간 허세끼도 있고

뭔가 추구하는 이상이 높고 일도 잘 저지른다 이거임

 

대신 그만큼 '레게노(레전드)'가 되는 경우가 많음

 

일단락해서 연예인으로만 보더라도

 

레전드가 될 것 같거나, 이름 하나 남기거나 대상 같은거

많이 탄 연예인들은 죄다 5월~8월생이다 이것임

 

리스크를 크게 잡고 그 리스크가 실현될 시 가장 큰 역대급

시너지를 일으키게됨

 

어쨌든 자기 일에 대해서 노빠꾸 직진이다 이것임

 

그래서 자꾸 뭔가를 하는데 첨엔 좀 애매모호함

 

이게 어떤 시각에 따라선 활동적인 모습이나 추진력이

높아 보이는 모습으로 보일 수 있고 어떤 시각에서는

위험해 보여서 컨트롤이 필요해 보일 수 있다 이거임

 

 

전자의 경우는 1월~4월 태생이 그렇게 보고,

후자의 경우는 9월~12월 태생이 그렇게 봄.

 

 

5월~8월 태생이 어떤 모습을 취했을 때

 

대다수의 1월~4월 태생은 이렇게 바라봄

 

 

 

 

그냥 기대하고 눈에서 빛이 나면서 보이는 것임

 

1월~4월생은 대다수 통계상 명박 티아이에 E가 많다고

말한걸 기억한다면(물론 전부다 아님), 5월~8월 태생

그 활동적인 모습에 참여하고 싶어하는 의지가 강함

 

그런데 1월~4월생이 9월~12월생 만나면 자꾸 뭐를 하자고

조르는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음

 

왜냐? 9월~12월생은 '그..그래 알았어 해보자(아 싫은데;)'

이렇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

 

5월~8월생한테는 하자하자 안하고 끼워줘 형태라면

9월~12월생한테는 1월~4월 태생이 주도적으로 하자고

조르는 경우가 많음

 

일단 1월~4월생은 뭔가를 '하자 하자' 마인드가 강함

 

그렇다보니 5월~8월생이 하려는거 보면 참여 욕구 상승함

 

 

 

 

 

그런데 막상 5월~8월 태생이 하는게 뭐냐면 이런거임

 

 

 

 

1월~4월 태생은 뭐든 그냥 프리해보이고

활동적 역동적으로 보임

 

그에 비해 이러 모습을 보는 9월~12월 태생은

슬슬 입이 근질근질함

 

 

 
 

처음엔 이렇게 바라봄

 

그리고 계속 지켜봄

 

 

 

 

점점 사태 파악하는 9월~12월 태생

 

 

 

모든 것을 파악한 9월~12월 태생의 모습

 

 

 

 

이렇게 된다는 것임

 

그래서 9월~12월생 또는 차가운 사주들이

뜨거운 사주들을 바라볼 땐 첨엔 걱정반 잔소리 반

그렇게 다가감(호기심)

 

근데 그게 호감인지 아닌지 첨엔 구분 못함

 

왜냐면 뭔가 하는 모습을 긍정적으로 보기 때문임

 

그러다가 좀 도와주고 잔소리 약간 섞으면서 지내다

호흡이 맞아서 사귀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여기에서

9월~12월 태생이 5월~8월생의 뒤치닥 거리에

 

어느 순간 이성의 끈을 부여잡고 제정신으로 돌아오면

이제 정 다털리고 학을 떼고 가는 것임

 

물론 춥고 덥고 사주 뿐만이 아니라 중화 사주도 있고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늬앙스가 이러하다 보면 됨

 

말하고 싶은 것은 결국 궁합이나 이런 부분은

무조건 조후 및 온도의 밸런스가 중요하다는 것임

 

9월~12월생은 대체로 같은 9월~12월 생끼리 오래가고

 

나머지 1월~4월이나 5월~8월 태생의 경우엔

 

그냥 통합적으로 1월~8월 태생 이 안에서 이루어지는

연인 관계가 잘 맞다고 볼 수 있는 것임

 

9월~12월 태생은 1월~4월 태생의 첫 이끌림에 호감으로

발전하지만, 1월~4월 태생들이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말투나 이런게 좀 부족함

 

9월~12월 태생들은 일단 좀 조금만 상대 기분이 상해도

사과를 하고 바로 감정적 해결을 구성하는데

 

1월~4월생은 자기가 잘못한게 아니다 싶으면 절대로

사과를 잘 안한다고 보면됨 그래서 마찰이 심해짐

 

그래서 1월~4월 태생과 9월~12월 태생의 연인들이

데폭이나, 마찰 관계가 가장 심하다고 볼 수 있음

 

1월~4월 태생이 9월~12월 태생과 오래간다면

그건 나이 차이가 최소 4살 이상이 되어야하고

더 나아가 10살까지 또는 그 이상이 될 수도 있음

 

물론 다시 말하지만 100%가 아님.

 

 

결론, 정리하자면

 

9월~12월 태생은 외적인 성숙함이 강하지만

내적 어리광이 존재

 

1월~4월 태생은 외적인 성숙함이 미약하지만

내적 냉정함이 존재

 

5월~8월 태생은 그냥 노빠꾸에 외/내 동일함

특히 5월~8월 태생이 저녁이나 새벽에 태어났다면

굉장히 자아 성찰이 잘 될 가능성이 높으나,

그게 아니라면 반드시 참된 스승이나 조력자 필요함

 

 

9월~12월 태생이 성숙해 보이지만 이 태생에

사람들은 내적 어리광이 존재함

 

못 믿겠다면 당장 이 생월 연예인이나 주위에

잘 보길 바람 안 그럴거 같은애가 가끔 이상하게

똘기 발산하거나 좀 덩치 큰 애도 쟤가 원래 저렇게

여성적 느낌? 귀여운 느낌이 있었나? 싶을거임

 

UFC 파이터 김동현도 같은 9월~12월생과 결혼했고

예능보면 UFC 파이터 이미지가 많이 살지고

싸이도 그렇고, 유승준도 그렇고 영화 배우들도

귀여움이나 상큼함으로 승부해서 뜨는 경우가 많음

 

 

반대로 1월~4월 태생은 내적 냉정함이 존재하고

외적 성숙함이 미약하다 했는데 그렇다 보니

 

외적 성숙함을 올리면서 상큼 귀여운 느낌보다

오히려 뮤지컬, 강한 이미지의 영화 배우로

성공하는 경우가 많은 거임

 

1월~4월 태생이 비록 겨울/봄 방향 기운으로

태어 났으나 실제 체내에 품는 기운은

**/**의 기운이기 때문이고,

 

9월~12월 태생이 비록 여름/가을 방향 기운으로

태어 났으나 실제 체내에 품는 기운은

**/**의 기운이기 때문임.

 

아무튼 이러한 지구의 태양계 공전 이치와

지구의 자전 이치를 잘 관철해본다면 사람의 성향

공부에 대해 재미를 부칠 수 있을 것임

 

1월~4월 태생의 성향은

12월 20일 이후 및 5월 10일 이전에 태어난
사람도 가질 수 있음

9월~12월 태생의 성향은

8월 20일 이후 및 1월 10일 이전에 태어난

사람도 가질 수 있음

 

5월~8월생 성향은 

5월생은 1월~4월 생의 성향을,

8월생은 9월~12월 생의 성향을 가질 수 있는데,

 

이 4월과 8월 태생은 아주 오래 지켜봐야 하는

생월로써 아주 위험한 생월이기에 나중에

시간내서 한번 적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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