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다자에 대하여
타인은 비겁이고 군중은 관성이다. 재성은 욕심으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성분이다. 비겁과 식상만 있으면 힘들고, 관성이나 재성이 있으면 보스가 된다. 비견과 겁재라는 것은 본인과 비슷한 사람이나 본인의 대체자라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들을 관으로 제압하고 책임을 지며 대표가 된다. 재벌 2세나 3세들은 보스긴 하지만 대장감은 아니다. 책임을 지는 성분이 별로 없기 때문이다. 비겁다자 대장은 본인과 비슷한 처지의 대상을 책임지고 대표자가 되기 때문에, 소수자들중 그들을 대표해 대장이 되는 경우가 있다. 비겁이 어느정도 있고 재관이 생조하고 제어하도록 짜여저 있으면 대표자 사주가 되는 것이다. 비겁다자는 내 사람을 찾는것에 목숨을 건다. 말이 통하는 사람에겐 간이고 쓸개고 다 퍼주나 비겁다자는 ..
2022.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