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강사주 겉모습, 무비겁, 비겁기신 이야기
신강사주는 소심해 보인다 비겁세력이 강할수록 존재감이 크게 있다. 존재감이 크니까 주변인들(대부분 신약)의 뒷담 소재, 가십거리 소재가 되기 쉽다. 이를 소소한 정치나 친목질로 풀어야 하는데 신강 특성이나 그릇 상, 스몰토크나 좀스런 친목질을 하기 어려워 한다. 그래서 그냥 주변의 설왕설래는 놔두고 계속 마이웨이하는데 신강으로선 그나마 최선의 대처가 구설수 안나게, 화제의 중심에 서지 않게 가만히 있는 것이다. 주목 덜 받게 말이다. 근데 그런 모습을 보고 신약들은 신강이 소심하다고 생각한다. 평소엔 신약이 더 발랄하고 거칠것없이 좃목질 정치질하고 다녀서 기가 더 쎄보이기도 한다. 상기한 이유로 신강은 가만히 있고 처맞고 있으니 찌질해보이고 소심해보인다. 이게 역전되는게 주변상황이나 환경이 위기상황으로 ..
202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