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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힘든일 말할때 다자들 특징

인다 = 본인이 힘들다 말하는거 -50% 덜 힘들었다고 생각하면 정확하다. 
인다는 징징이들이며 현실성이 떨어지고 망상이 첨부된 하소연을 한다.
들어줄 시간도 아깝다.

인성 하나 제대로 박힌 애가 힘든 일 말하는 건 자격증 공부하다 힘들어서 전화한 수준의 상황이다.

무인성이 힘들다 말하는건 정신과에서 약 먹는 상황이다.



신강사주와 신약사주

신강싸주는 드세고 기센 유형이 아니다.
감정싸움,감정노동 이런거에 아주 강하다.

어느 직장에 가나 총알받이들이 존재하는데 대부분이 신강 사주들이다.
비결은 무시하는 것이라 한다.

신약사주는 그게 안되고 잘때마다 생각난다.

사주 약할수록 쎈척하는 사람들이 많고 강할수록 약한척 하는 사람들이 많다.
왜 그러냐면 본인 자체가 불안정 하기때문에 약한걸 숨겨야 하는걸로 생각해서 그런것이다.

 


고양이는 함부로 키우지 마라

고양이는 음의 속성을 가지고 있다.
고양이가 있는 터나 가까이 하는사람들 기운이 안좋은쪽으로 가게 된다.

캣맘들중 정신 이상자나 사회부적응자가 많은것도 음의 속성의 기운이 통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양이 가까이 하는사람들 운이 하락하는 사람이 많다.

그래서 부자들은 왠만하면 고양이를 잘 키우지 않는다.

 


용신운이라고 누구나 발복하지 않는다

A. 억부용신, 격국용신, 조후용신이 일치해야 한다.
술사마다 다르게 풀 정도로 용신이 제각각이면 반흉반길운이 될 가능성이 무척 높다.

B. 개별글자로도 좋아야 한다.
예를 들어 목용신인데 천간이 경정이고 갑목이 오면 갑목이 땔감이 되면서 화기운을 발생시키니 안 좋을 수도 있다.

C. 용신글자를 돕는 계절이거나 용신글자가 왕해지는 대운이어야 좋다. 
임수용신이면 임오보다는 임자가 더 좋다.

D. 용신운이 간여지동이면 좋다. 
개두, 절각운은 대체로 길함이 반감된다. 

그러나 항상 그런 건 아니고 구조에 따라 개두, 절각이 더 좋을 수도 있다.

E. 용신이 방합, 삼합 등으로 변질되면 안 좋다.
예를 들어 금기신에 화용신인데 원국 지지에 유축이 있고 사화대운이라면 오히려 흉하다.

F. 용신이 방합, 삼합 등으로 강화되면 좋다.
수용신자가 원국 지지에 신진을 깔고 있는데 자수운이 들어오면 기깔나게 좋다.

G. 위 모든 조건을 만족한다고 하더라도 세운이 받혀주지 않으면 그냥 무난한 운이 된다.
화용신에 용신대운인데도 세운이 경신 신유 임술 계해 갑자 을축으로 흐르는 경우가 이에 해당된다.


A~G의 조건이 많이 해당될 수록 용신운의 좋은 정도가 커진다.

A~G의 조건이 별로 없을 수록 용신운의 길함이 줄어든다. 결국 생각보다 좋은 용신운이 아니게 된다.

A~G 조건이 하나도 안 맞는다면 기신운보단 낫겠지만 그저 그런 용신운이 된다.


은근히 조건이 많고 까다로워 실질적인 용신운을 누리는 사람이 소수일 수밖에 없다.

 


비겁다자는 왜 시비가 많이 걸릴까?

겁재강한 신강들은 99% 본인이 가해자다.


피해의식, 경쟁의식에 타인이 잘못했다 생각하지만 그저 가만히 있는 사람 경쟁구도로 올려놓고 지들이 스스로 스트레스 받아하면서 복수랍시고 상대방을 괴롭힌다.

그러나 본인이 피해봤다고 피해자 코스프레를 한다.

 


사주로 보는 잘 사는 방법

양간 신강 : 겸손한척 푸근한척, 결정적일때 약한척 해야 잘 살아갈 수 있다.
음간 : 주관강한척 쫄보여도 센척해야 오히려 사람들이 좋게 본다.

특히 목화만 호감받는 나라에선 이미지가 젤 중요한데 경금 임수가 외국에서처럼 본인 타고난 성정대로 잘난척, 차가움, 개인주의 있는 그대로 헬조선서 순진하게 내보이면 반드시 꺽어버리고자 하는 인간들이 있고 눈꼴시려하고 재수없게 본다.  

속은 달라도 겉으론 무조건 겸손한척 수그려야 한국사회에서 그나마 손해 안보고 미움, 표적 안되고 산다.

특히나 양간 신강녀면 니 잘못 아니여도 여론이 절대 니편 안들어 준다.
따라서  반대로 항상 겸손한척 약한척 하는게 영악하게 사는법이다.

양간 신약들은 알아서 잘 수구리고 사니 크게 비호감은 안된다.
양간 신강들이 젤 짠하다. 스스로 능력 없는이상 인덕도 없고 고독하다. 

차라리 한번씩 약한척하고 남이 건드려도 꿋꿋히게 다 받지말고 아픈척 엄살도 부리고 해야 손해안본다.
잽 들어오는거 다 자존심으로 꿋꿋히 다 쳐 맞아봤자 독한년 소리나 듣기 일수다.
아무도 짠하게 안봐준다.

음간녀들은 만만하게 보이고 친근해보여서 기본적으로 얻어가는 이미지는 좋으나 가끔 만만이로 보여서 착취하려는 인간들이 있다.


때문에 그것이 거짓이여도 음간녀가 사회에서는 센척하고 똑부러진척 (센척해도 양간녀처럼 진짜 세보이지 않아서 사람들한테 비호감 이미지 안생김) 해야 사람들이 약한데 꿋꿋하게 잘 사는구나 하고 응원해준다.

특히 정화녀 을목녀가 이런 처세를 잘한다.

한국에서 갑목녀 갑목남은 뭘해도 우쭈쭈 받는 나라다. 화일간도 그렇다.  
토일간은 설쳐도 티가 안나서 주목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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